인천 문화·라이프 [포토]보기만 해도 오싹한 암벽등반 입력 2018-08-05 22:05 수정 2018-08-05 22:0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8-06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가마솥 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은 5일 인천시 문학경기장 내 인공암벽장을 찾은 암벽등반 동호인이 가파른 인공 암벽을 아슬하게 오르며 더위를 날려 버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