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등반1
가마솥 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은 5일 인천시 문학경기장 내 인공암벽장을 찾은 암벽등반 동호인이 가파른 인공 암벽을 아슬하게 오르며 더위를 날려 버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