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철 없이' 입추 알리는 조롱박 입력 2018-08-06 22:25 수정 2018-08-06 22:2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8-07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24절기 중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인천대공원을 찾은 할머니와 손자가 탐스럽게 영근 조롱박과 호박들을 신기한 듯 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