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빅스에서 솔로로 데뷔한 레오와 인기 보이그룹 아이콘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데뷔 6년 만에 솔로로 무대에 선 레오는 '터치 앤 스케치'로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이콘은 '죽겠다'로 2연속 히트곡 홈런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스트로와 애슐리, 에스에프나인, 열두달, 인투잇, HONNE, 골든차일드, 다이아, 디크런치, 라붐, 레오, 마이틴, 바시티, 사우스클럽, 소야, 스트레이키즈 등이 출연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