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폭염이 지나간 자리 '가을이 꽃피다' 입력 2018-08-19 22:30 수정 2018-08-19 22:3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8-20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말복이 지나며 무더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휴일을 맞아 인천시 계양구 계양꽃마루를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노란 코스모스를 보며 한 발짝 다가온 가을의 문턱을 즐기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