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코스모스5
말복이 지나며 무더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휴일을 맞아 인천시 계양구 계양꽃마루를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노란 코스모스를 보며 한 발짝 다가온 가을의 문턱을 즐기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