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17)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소미는 JYP엔터의 걸그룹 서바이벌 Mnet '식스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소미는 JYP엔터의 걸그룹 서바이벌 Mnet '식스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 1등을 차지하며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