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선수 이민아 선수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민아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아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미소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미모도 국가대표 가즈아", "축구할때 모습이 가장 빛나요", "너무 예쁜 이민아 선수 화이팅", "여신등장"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 21일 열린 오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A조 3차전 한국-인도네시아 경기에서 이민아 선수는 필드의 중원을 지키며 활약했다. 이날 여자축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를 12대 0으로 압승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