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서장 서승현)는 화성시와 소통과 협업행정을 통해 '안전한 화성, 안전한 화성시민'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행정은 화성시 산림녹지과와 환경사업소 수질관리과, 도로과 등이다.
산림녹지과는 빈번히 발생되는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압장비와 호흡보호장비 등 6종 970점을 지원, 환경사업소 수질관리과는 야생동물포획을 위한 동물포획장비와 동물이송장 등 4종 232점을 지원한다.
도로과는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15개 지역의 소화전 주변에 주차금지 노면 표시를 하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화성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골든타임 사수 등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로 화성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
서승현 화성소방서장은 "화성시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보다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행정은 화성시 산림녹지과와 환경사업소 수질관리과, 도로과 등이다.
산림녹지과는 빈번히 발생되는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압장비와 호흡보호장비 등 6종 970점을 지원, 환경사업소 수질관리과는 야생동물포획을 위한 동물포획장비와 동물이송장 등 4종 232점을 지원한다.
도로과는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15개 지역의 소화전 주변에 주차금지 노면 표시를 하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화성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골든타임 사수 등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로 화성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
서승현 화성소방서장은 "화성시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보다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