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단체전 결승 진출에 구심점을 한 이혜인 선수 근황이 화제다.
이혜인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앞머리 적응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인이 머리를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뚝한 콧날이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혜인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펜싱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45-33으로 격파하는 데 큰 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