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가 능숙한 운전을 위해 사전답사 하는 등 꼼꼼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성광을 담당하는 임송 매니저가 정직원이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송 매니저는 "정직원이 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박성광은 매니저를 축하하기 위해 저녁을 사주겠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또 좁은 길도 능숙하게 운전하는 매니저에 "오늘은 운전도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임송 매니저가 이른 시간에 스케줄 장소를 답사하며 길을 익혀 뒀기 때문이다.
임송 매니저는 "처음 가는 길이기도 하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답사했다"고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