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통·항공·항만 [포토]사라진 추석 기차표 예매전쟁 입력 2018-08-28 20:59 수정 2018-08-28 20:5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8-29 4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명절 기차표 예매 풍경이 달라졌다. 이번 추석 차편부터 모바일 예매가 가능해지면서 현장예매에 나선 시민들이 기차역 대합실을 가득 메우던 진풍경이 사라졌다. 사진 위쪽은 모바일 예매가 실시되기 전 수원역 대합실이 이용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반면 이번 추석 현장예매가 시작된 28일에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