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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단지 정문 인도에 3일째 방치된 50대 여성 주민의 캠리 차량. 이 여성은 자신의 차량에 아파트 주차단속 스티커 여러 장을 붙였다는 이유로 화가 나 항의 표시로 주차장 진입로를 가로막아 물의를 빚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