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블레스유'에 깜짝 출연한 배우 정해인 일상샷이 화제다.
정해인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해인이 흰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과 도드라진 입술, 평소의 이미지와는 다른 내린 머리가 여심을 자극한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6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