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인천경찰청, 주민 희망 '안심 순찰존' 호응 입력 2018-09-11 20:28 수정 2018-09-11 20:2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9-12 11면 김명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경찰청이 지난해 9월부터 시행 중인 '탄력 순찰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 탄력 순찰제는 주민이 희망하는 장소를 순찰하는 것으로 지난 1년 간 1만9천여건의 순찰 희망 접수를 받아 6천800여곳을 중점 순찰했다. 주민 순찰 희망 요청이 많은 장소를 '안심 순찰존'으로 지정하고 도보 순찰을 활성화해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