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수원시 권선구 곡선초등학교 정문 담장 옆에 지난달 28일 새벽 화재로 인해 전소된 차량들이 며칠째 방치돼 있어 등하교길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임열수기자·pplys@kyeongin.com
4   일 수원시 권선구 곡선초등학교 정문 담장 옆에 지난달 28일 새벽 화재로 인해 전소된 차량들이 며칠째 방치돼 있어 등하교길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임열수기자·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