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최근 경기여성의 전당과 고양시 중남미문화원에서 열린 제33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에서 모두 8개 부문에 입상했다.
이 중 3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3명, 장려상 2명이 차지했다.
성남 시민 수상자는 한지공예에 김경자(38·최우수상), 현정옥(57·우수상), 수필에 이화연(61·장려상), 이경미(51·우수상), 이지나(35·우수상), 조효정(37·장려상) 등이다.
이번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
도내 31개 시·군의 추천을 받은 여성들이 시, 수필, 회화, 이주여성백일장, 서예, 사군자, 꽃꽂이, 한지공예 등 총 8개 부문에서 경연을 벌였다.
시상은 오는 10월 5일 '경기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3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3명, 장려상 2명이 차지했다.
성남 시민 수상자는 한지공예에 김경자(38·최우수상), 현정옥(57·우수상), 수필에 이화연(61·장려상), 이경미(51·우수상), 이지나(35·우수상), 조효정(37·장려상) 등이다.
이번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
도내 31개 시·군의 추천을 받은 여성들이 시, 수필, 회화, 이주여성백일장, 서예, 사군자, 꽃꽂이, 한지공예 등 총 8개 부문에서 경연을 벌였다.
시상은 오는 10월 5일 '경기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