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롤 여신 김수현 아나운서의 일상샷이 화제다.
최근 김수현 아나운서는 "이제 또 다른 시작 준비하기 #시작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터넥을 입고 청순미를 한껏 끌어올린 김수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신급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오후 넥슨아레나에서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한국 대표팀 선발전 킹존 드래곤X와 젠지 e스포츠의 3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