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5곳 내달 문열어
입력 2003-03-27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3-03-27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시흥시는 오는 4월 중으로 5곳에 신축중인 경로당을 개관하고 연내 6개 지역에 추가로 신축한다.
시가 5억3천만원을 들여 신축한 경로당은 대야동(20평)·정왕동(27평)·연성동(16평)·군자동(25평)·목감동(33평)으로 다음달 모두 문을 연다. 경로당에는 할머니·할아버지방 및 주방·사무실 등을 갖춘다.
시는 또 올 연말까지 6억원을 들여 신천동·정왕동 등 6개의 경로당을 신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로당수는 모두 208개로 늘어나게 됐다.
-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