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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치킨. /'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밴쯔가 치킨맛의 우열을 가리는 '치드컵'에 참여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서는 밴쯔의 2018 치드컵이 그려졌다.  

 

밴쯔는 이날 맛있기로 소문난 8대 치킨을 모아놓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맛없는 메뉴를 찾는 게 힘들 지경이었지만 밴쯔는 이 중에서도 최강자를 가려보기로 한 것.

 

치드컵 4강에는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 치킨', BBQ '황금올리브 치킨', 교촌치킨 '허니콤보 치킨', BHC '뿌링클 치킨'이 올랐다. 

 

이에 시청자들은 포털사이트에 "슈프림치킨 먹어보고 싶다", '처갓집 슈프림치킨 메모메모", "다들 시켜드세요"라고 반응을 나타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