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에 소개된 영화 '액슬'이 새삼 화제다.
29일 KBS 2TV 영화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는 영화 '액슬'이 방영됐다.
'액슬'은 인공지능 로봇개 액슬을 우연히 발견한 마일스(알렉스 뉴이스테터 분)의 이야기다.
미래형 병기로 만들어졌지만 강아지의 특징을 간직한 액슬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건 모험이 시작된다.
내달 18일 개봉하며, 알렉스 뉴이스테터와 베키 지, 토마스 제인 등이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