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파주지사(지사장·박경운)는 7일 파평면 율곡리 대단위 양수장서 이준원 시장·박영택 농기공경기도본부장을 비롯 유관기관장·농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

   파주지사는 파주지역을 중심으로 연천군과 양주군·동두천시·고양시 등 5개시·군에 분포돼 있는 농경지 9천34㏊를 몽리구역으로 관할하고 있으며 시설유지관리사업·배수개선사업·수리시설개보수사업·기계확포장사업·저수지준설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박 지사장은 “효율적인 물관리를 위해 전직원 시설물 책임 담당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정기점검을 통해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10개소의 용수관리회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등 최일선에 서서 농업인과 함께 농촌을 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