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부평구 청천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영진)가 11일 점심 시간에 주민센터 야외 주차장에서 노인 3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청천2동주민자치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평사무소, 주안부평단지 경영자협의회, 부평산단 총무협의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했다.
부평구보건소 청천보건지소 직원들은 행사장에 나와 혈압·혈당 수치 검사 부스를 운영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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