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1일 광명시민체육관 야외 아트홀에서 '제5회 광명푸드뱅크마켓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순자 대한적십자봉사회 광명시지구협의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신세계이마트가 희망꾸러미 300박스(생필품, 라면 등으로 구성)를 광명푸드뱅크마켓에 지원했다.
또 김순자 회장, 나대원 광명푸드마켓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100만원씩 기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개인, 단체, 기업체 등에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순자 대한적십자봉사회 광명시지구협의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신세계이마트가 희망꾸러미 300박스(생필품, 라면 등으로 구성)를 광명푸드뱅크마켓에 지원했다.
또 김순자 회장, 나대원 광명푸드마켓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100만원씩 기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개인, 단체, 기업체 등에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