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BS 공동 주최로 운영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우리 사회에서 나눔활동에 앞장서는 기관 및 개인을 발굴·포상하여 명예감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6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 행사에서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는 1983년 설립된 이래 재활지원사업,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사업, 직업알선사업, 사회적응훈련사업, 저소득 가정 청소년 1:1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하면서도 실질적인 장애인 사업들을 진행해 도내 재가 장애인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측은 "장애인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어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직간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기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BS 공동 주최로 운영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우리 사회에서 나눔활동에 앞장서는 기관 및 개인을 발굴·포상하여 명예감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6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 행사에서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는 1983년 설립된 이래 재활지원사업,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사업, 직업알선사업, 사회적응훈련사업, 저소득 가정 청소년 1:1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하면서도 실질적인 장애인 사업들을 진행해 도내 재가 장애인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측은 "장애인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어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직간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기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