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의 훈남 후배 김충재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는 김충재의 일상 라이프가 전파를 탄다.
앞서 김충재는 지난 방송에서 기안84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날 김충재는 예술혼 가득 담긴 집 내부를 공개하며, 3D 프린터부터 각종 조형물, 장식품, 미술 도구들까지 집안 곳곳 자리한 프로페셔널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충재는 또 아침에 눈을 떠 까치집인 머리로 손수 아침상을 차리는 부지런함을 보이고, 여태껏 보여온 다른 남자 회원들과 차원이 다른 모습으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김충재는 또 동네 산책에 나서면서도 길고양이들을 위해 손수 밥을 차려주며, 착한 마음씨를 보여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충재의 일상 라이프는 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나혼자산다'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는 김충재의 일상 라이프가 전파를 탄다.
앞서 김충재는 지난 방송에서 기안84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날 김충재는 예술혼 가득 담긴 집 내부를 공개하며, 3D 프린터부터 각종 조형물, 장식품, 미술 도구들까지 집안 곳곳 자리한 프로페셔널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충재는 또 아침에 눈을 떠 까치집인 머리로 손수 아침상을 차리는 부지런함을 보이고, 여태껏 보여온 다른 남자 회원들과 차원이 다른 모습으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김충재는 또 동네 산책에 나서면서도 길고양이들을 위해 손수 밥을 차려주며, 착한 마음씨를 보여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충재의 일상 라이프는 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나혼자산다'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