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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KBS 2TV '하나뿐인 내편'
 

20일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는 배우 차화연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차화연은 '하나뿐인 내편'에서 대륙과 이륙의 어머니. 말 많고 애교도 많은 성격으로 말실수를 종종 하지만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고생을 모르고 자란 오은영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분에서 차화연은 유이에게 자신의 시어머니 동생으로 살아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차화연은 196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9세다. 

 

출연작으로는 '백년의 유산', '괜찮아 사랑이야', '병원선', '시트릿마더 등이 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