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에어팟'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위메프는 22일 단 하루 동안 특가 상품 약 700개 딜을 공개하는 '반값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날 자정부터 애플 에어팟과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9만9000원, 7950원이다.
이어 오전 2시부터는 카카오 강화유리 필름이 1950원에 팔린다. 오전 8시에는 김장매트+절임비닐이 2950원이다.
오전 10시 반값특가는 핫방 난방텐트(9450원)와 KSWISS케이스위스 여성 바람막이(8950원)다.
정오에는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50개 한정수량이 7450원에 팔린다.
오후 2시에는 발렌티노 게르마늄 팔찌가 9950원, 오후 4시에는 퓨네즈 더블카테킨이 1+1으로 6450원에, 오후 6시에는 BRTC 아쿠아 러쉬크림을 1+1로 6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후 8시에는 대봉감 4.5kg이 4950원에, 마지막으로 밤 10시에는 사조오양 한입밥만두 5봉지가 2950원에 판매된다.
한편 위메프는 매달 22일을 반값특가 날로 정하고, 일부 품목을 지정해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