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구급차 길터주기 난항… 선진 시민의식 어디에? 입력 2018-10-22 21:37 수정 2018-10-22 21:37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0-23 8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2일 오후 3시 4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사거리에서 도화IC 방향으로 긴급하게 진행하던 구급차가 쑥골고가교 위에서 앞 차들이 양보를 하지 않아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다 출발했다. 위급차량과 소방차량 등에 길을 터주는 성숙된 교통문화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