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블랜스 길터주기1
22일 오후 3시 4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사거리에서 도화IC 방향으로 긴급하게 진행하던 구급차가 쑥골고가교 위에서 앞 차들이 양보를 하지 않아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다 출발했다. 위급차량과 소방차량 등에 길을 터주는 성숙된 교통문화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