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키 블루 스미스가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지난 2일 럭키 블루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need good food recommendations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 시내 거리에 걸린 태극기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럭키 블루 스미스는 찢어진 청바지와 하얀색 재킷으로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럭키 블루 스미스는 1998년생으로 올해 21세(만 20세)다. 10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고, 자신의 친누나들 역시 모델 활동 중이다.
싱글 파파이기도 한 그는 "나는 딸바보다. 딸을 너무 사랑한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015년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올해의 남성모델 부문 1위에 뽑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