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상공회의소(회장·박용후)는 25일 오전 7시 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200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200회 특집으로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성으로 불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김형석(99) 명예교수를 초청 했다.
강연 주제는 '산다는 것의 의미'다.
김 명예교수는 아흔아홉의 나이에도 대학과 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강의와 저서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연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업부(031-781-7902)로 하면 된다.
이번 강연회는 200회 특집으로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성으로 불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김형석(99) 명예교수를 초청 했다.
강연 주제는 '산다는 것의 의미'다.
김 명예교수는 아흔아홉의 나이에도 대학과 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강의와 저서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연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업부(031-781-7902)로 하면 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