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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제인 데미무어 /데미무어 트위터 캡처

 

영화 '지아이제인'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데미 무어의 일상샷이 이목을 끈다.

 

데미 무어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차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데미 무어의 완벽한 8등신 비율과 함께 여신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7년 개봉작인 영화 '지.아이.제인'은 데미 무어가 완벽에 가까운 '조던 오닐'이라는 여성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