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 '2018 수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굿드림장애인작업장, 행복을만드는집, 호매실장애인보호작업장, 바다의별 직업재활센터, 엘림보호작업장 등 10개 시설이 참여해 생산품을 전시한다.
복사용지, 화장지, 빵, 과자, 자동차 부품, 천연EM 비누 등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 구입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주시면, 장애인의 자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굿드림장애인작업장, 행복을만드는집, 호매실장애인보호작업장, 바다의별 직업재활센터, 엘림보호작업장 등 10개 시설이 참여해 생산품을 전시한다.
복사용지, 화장지, 빵, 과자, 자동차 부품, 천연EM 비누 등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 구입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주시면, 장애인의 자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