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기도·도의회 [경인포토]분당경찰서에 나타난 김사랑 입력 2018-10-29 11:05 수정 2018-10-29 11:1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0-29 0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9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구속을 촉구하는 보수단체가 성남시 분당경찰서 앞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구속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지사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다고 주장한 김사랑(여, 오른쪽)씨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