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미네 반찬'에 함께 출연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차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8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양가 가족들의 축하 속에 사랑의 서약을 맺었으며, 함소원은 남편 진화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낭독했다.
함소원은 "당신과의 첫 만남은 운명 같았다"라며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을 수차례 접으려 했다"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으로 울먹였다.
이어 "하지만 당신이 보여준 사랑과 배려에 우리는 함께할 수 있었다"면서 "평생 한 명 뿐이다. 사랑한다"고 마음을 담았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국경과 나이를 초월하는 사랑을 보여 크게 화제를 모았다.
1976년생인 함소원과 1994년생인 진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두 사람은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함께 출연해 금슬을 과시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