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은행나무 아래 '가을과의 이별' 입력 2018-11-11 22:00 수정 2018-11-11 22: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1-12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1일 휴일을 맞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8백년 은행나무를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나뭇잎을 보며 멀어져 가는 가을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