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움하우스_사진

'수원 단독 예식 1위' 맞춤형 웨딩홀
고품격 상견례·돌잔치 명소도 오픈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그레이스켈리)'가 수원의 새로운 웨딩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수원 단독 웨딩홀 예식 건수 1위에 빛나는 그레이스켈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평생 한 번뿐인 특별하면서도 나만의 웨딩스타일의 결혼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구)엘리제웨딩홀을 리모델링 해 탄생한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는 수원의 중심가인 인계동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 넓은 웨딩홀 내 혼주 전용 주차장 및 별도의 넉넉한 하객 전용 주차장을 완비한 점과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테리어와 단독 홀의 여유로운 공간, 최고의 셰프가 준비하는 최고의 맛과 스타일링으로 예비부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그레이스켈리는 상견례와 결혼식, 돌잔치로 이어지는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고품격 퓨전 한정식인 '달보드레'와 동탄 최대규모의 프리미엄 뷔페레스토랑인 '엘리스 1865'를 잇따라 오픈했다.

수원 최고의 '상견례' 명소로 꼽히는 '달보드레'는 수원 월드컵보조경기장 인근에 있으며 전통한식을 바탕으로 일식과 양식을 코스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퓨전레스토랑이다.

'엘리스 1865'는 동탄 최고의 돌잔치 명소로 최상의 즉석요리와 특급호텔 출신 마스터셰프의 정제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