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십리도화' 디리러바, 인형 비주얼 일상샷 '찰칵'…완벽 비주얼 '눈길'

삼생삼세 십리도화 디리러바/디리러바 인스타

'삼생삼세 십리도화' 배우 디리러바의 일상샷이 이목을 끈다.

디리러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리러바는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디리러바의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큰 눈망울 이 눈길을 끈다.

한편 중국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는 천족과 신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3월 58부작으로 종영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