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의원은 19일 국도 47호선(진접~내촌) 구간 1차선(일부 출구구간 2차선)인 장현IC 방향 진출로(220m)가 2차선으로 확장 개통됐다고 밝혔다.
국도 47호선(진접~내촌) 구간 장현IC 방향 진출로는 진출차량에 비해 차선이 부족해 차량정체가 심각했던 곳으로, 이번에 2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신속하게 안전하게 개통에 힘써 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도 47호선(진접~내촌) 구간 장현IC 방향 진출로는 진출차량에 비해 차선이 부족해 차량정체가 심각했던 곳으로, 이번에 2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신속하게 안전하게 개통에 힘써 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