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재벌가 며느리로 입성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다수의 매체는 조수애 아나운서가 내달 두산家 박서원 씨와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다희 아나운서도 CJ家의 며느리가 된 바 있어 조수애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현재 JTBC 휴가 상태로 해당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해 아침방송 앵커를 맡아 얼굴을 알렸고,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