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동안 미모로 이목을 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김새론과 김새론의 엄마가 다정하게 머리를 맡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자매라고 해도 믿을만한 김새론 엄마의 미모가 화제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다. 김새론의 엄마는 1980년생으로 39세다. 동갑으로는 아나운서 오상진이 있다.
이에 김새론의 절친 레드벨벳 예리의 엄마에도 관심이 쏠린다.
예리는 1999년생으로 올해 20살이다. 예리 엄마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배우 소지섭과 동갑이다.
예리는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 엄마의 나이를 밝히자 김영철과 강호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로 센세이셔널한 데뷔를 거친 후 '아저씨',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도희야', '눈길', 드라마 '마녀보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미모와 연기력을 동시에 지닌 아역 출신 배우로 성장했다. 현재 배우 마동석 주연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