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사암아트홀에서 연말 기획공연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인 금난새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단번에 날리고 클래식 음악을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하여 클래식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양주시 사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연말 기획공연 4편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모두 매진됐으며, 시는 오는 12월부터 찾아가는 문화나들이"겨울이야기 시즌9"을 통해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9편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남양주시 티켓예매사이트(culture.nyj.go.kr)에서 진행하며,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청 문화정책과 공연운영기획팀(590-4381)으로 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인 금난새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단번에 날리고 클래식 음악을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하여 클래식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양주시 사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연말 기획공연 4편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모두 매진됐으며, 시는 오는 12월부터 찾아가는 문화나들이"겨울이야기 시즌9"을 통해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9편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남양주시 티켓예매사이트(culture.nyj.go.kr)에서 진행하며,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청 문화정책과 공연운영기획팀(590-4381)으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