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최근 상명대 산학협력단과 '정보보호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상명대와 함께 중소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와 정보보호 인력양성,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정보보호 관련 연구과제 관리 기법 개발과 정보보호 학술행사 개최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 관계자는 "두 기관이 협조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난 2014년 7월 문을 연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해킹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보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상명대와 함께 중소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와 정보보호 인력양성,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정보보호 관련 연구과제 관리 기법 개발과 정보보호 학술행사 개최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 관계자는 "두 기관이 협조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난 2014년 7월 문을 연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해킹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보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