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페이코는 롯데카드와 손잡고 'PAYCO 플래티넘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로 페이코 앱을 통해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는 신용카드 적립 혜택으로는 최고 수준이라고 NHN페이코는 소개했다.
페이코 앱에서 카드 신청·결제·내역 확인·혜택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브랜드를 걸고 출시한 최초의 신용카드인 만큼 가장 높은 수준의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롯데카드와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이 카드로 페이코 앱을 통해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는 신용카드 적립 혜택으로는 최고 수준이라고 NHN페이코는 소개했다.
페이코 앱에서 카드 신청·결제·내역 확인·혜택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브랜드를 걸고 출시한 최초의 신용카드인 만큼 가장 높은 수준의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롯데카드와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