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제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한국 오세근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 대표팀이 요르단을 88-67로 꺾고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본선에 2회 연속 진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