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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홈페이지 캡처

커피 프렌차이즈인 '커피베이'가 창립 9주년을 기념해 소셜커머스 티몬 '타임어택'을 통해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100원 교환권을 판매해 눈길이다.

커피베이는 3일 월요일 12시에 오픈한 이번 행사는 티몬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커피베이의 대표 인기 메뉴인 아메리카노를 정가 2천800원이 아닌 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만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반드시 근처 커피베이 매장 위치를 검색해 놓을 것을 권장한다고 커피베이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 SNS에 해당 딜을 공유한 뒤 해당 페이지의 주소와 9주년 축하 메시지를 상품 문의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베이 모던스텐 텀블러 5명, 커피베이 1만원 금액권 10명을 지급할 방침이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