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키드밀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최소윤이 화제다.
4일 한 매체는 래퍼 키드밀리가 최소윤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소윤은 1996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다수 쇼핑몰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168cm의 키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청순한 비주얼과 달리 반전의 섹시한 몸매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거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윤의 SNS에는 키드밀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수 게재돼 있다. 특히 그의 등에 발을 올리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