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선학별빛도서관 '우주가 눈앞에' 입력 2018-12-04 22:41 수정 2018-12-04 22:4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2-05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4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별빛도서관에 견학을 온 선학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천체 투영관에서 우주비행사를 주제로 한 동영상을 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12m의 천체 투영관을 갖춘 선학별빛도서관은 천문과학분야에 특화된 도서관으로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별 헤는 금요일 밤'이란 프로그램을 운영, 도심 속 낭만을 만끽하게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