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이달 말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에 대비, 5급(사무관) 승진 사전의결 인사위원회를 7일 개최한다
민선 7기 들어 최대 규모의 승진 사전의결 직렬별 대상자는 행정 9명, 세무 1명, 사회복지 1명, 사서 1명, 공업 2명, 보건 1명, 시설직 6명 등 무려 21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한다,
승진 사전의결 인사위는 내년 1월 하순 고양시 민선 7기 첫 조직개편 시행에 따른 대규모 승진·전보 인사를 앞두고 5급 승진자의 빠른 교육 입소와 업무 복귀를 위해 앞당겨 열린다.
5급을 제외한 4·6·7·8급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는 예정대로 내년 1월 하순 정기 인사 때 대규모로 단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승진인사 기준은 승진 후보자 명부순위에 의거 승진 인원의 법정배수 범위 자 가운데 업무성과, 능력, 상벌사항,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민선 7기 인사행정 기준에 대해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정책'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민선 7기 들어 최대 규모의 승진 사전의결 직렬별 대상자는 행정 9명, 세무 1명, 사회복지 1명, 사서 1명, 공업 2명, 보건 1명, 시설직 6명 등 무려 21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한다,
승진 사전의결 인사위는 내년 1월 하순 고양시 민선 7기 첫 조직개편 시행에 따른 대규모 승진·전보 인사를 앞두고 5급 승진자의 빠른 교육 입소와 업무 복귀를 위해 앞당겨 열린다.
5급을 제외한 4·6·7·8급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는 예정대로 내년 1월 하순 정기 인사 때 대규모로 단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승진인사 기준은 승진 후보자 명부순위에 의거 승진 인원의 법정배수 범위 자 가운데 업무성과, 능력, 상벌사항,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민선 7기 인사행정 기준에 대해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정책'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