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날씨 [포토]대설 전후 기온 뚝 '한파주의보' 입력 2018-12-06 21:40 수정 2018-12-06 21:4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2-07 5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절기상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창성사 돌담에 밤새 내린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주말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아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고 밝혔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