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목요일 '보헤미안 랩소디'가 신작들의 공세 불구 여전히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예매율 22.2%(이하 오전 8시 5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스윙키즈'(17.2%), '국가부도의 날'(11.8%), '아쿠아맨'(9%),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8%), '도어락'(5.8%) 등 뒤를 잇고 있다.
지난 12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 '도어락',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등으로 나열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국가부도의 날' 298만3441명, '보헤미안 랩소디' 730만4730명, '도어락' 103만5565명,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5만6076명,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28만7454명, '부탁 하나만 들어줘' 2만1571명, '모털 엔진' 24만1040명, '완벽한 타인' 524만1252명 등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