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파운데이션이 연일 화제다.
홍진영은 얼마전 사업가로 변신해 화장품 브랜드 '홍샷'을 론칭했다.
그는 과거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술을 마시며 새빨갛게 변한 목덜미와 대비되는 새하얀 피부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홍진영은 "내가 먼저 믿고 쓸 수 있는 화장품, 여성에게 진짜 필요한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지금까지 파운데이션, 컨실러, BB크림 세 가지 제품을 섞어 발랐는데, 그런 불편함을 보완해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파운데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홍진영 파운데이션은 백화점 뷰티 편집숍, 면세점까지 입점했으며, 특히 홈쇼핑 방송 때마다 조기매진 및 완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뉴스부